최원준(KT)이 쉬는 사이,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1-3으로 뒤지던 7회말 2사 1루 LG 고우석 상대로 중전안타를 쳤다. 경기 전까지 최원준과 나란히 204안타를 기록 중이던 레이예스는 이로써 시즌 205안타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김도영(23·KIA)이 시즌 44호포를 쏘아올렸다. 김도영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전에서 2-2로 맞선 3회말 1사 1루 SSG 선발 최민준 상대로 좌중월 2점 홈런을 때렸다. 초구 시속 136㎞ 투심패스트볼이 한가운데로 오자 놓치지 않고 쳐서 좌중간 펜스 뒤로 127m를 넘겼다. 6일 광주 삼성전 이후 3경기 만의 …
KIA 해럴드 카스트로가 하루 2홈런을 터뜨렸다. 카스트로는 10일 광주 SSG전에서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SSG 선발 최민준을 상대로 우월 솔로홈런을 쳤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보낸 뒤 2구째 커터가 가운데로 들어오자 그대로 당겨 오른쪽 관중석으로 넘겼다. 9일 창원 NC전에서 9회초 마지막 타석에 때린 3점 홈런에 이어…
지난해 LG는 정규시즌 최종전을 패배, 우승을 자력으로 확정하지 못한 채로 2위 한화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기고 있던 한화가 역전패 하면서 LG는 정규시즌 우승에 환호했다. 이번에는 반대다. 오늘의 승패에 시즌 성패가 달린 마지막 승부처, 경쟁 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보다가 경기에 들어간다. 프로야구에서는 매우 드문 풍경이 3위 싸움 와중…
프로야구 SSG가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탰던 잠수함 투수 박종훈 선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SSG는 박종훈을 포함한 선수 8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SSG는 "박종훈이 지난 2018년과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한다"며 "면담을 통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