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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쉬는 사이, 레이예스 205안타 역전 ‘신기록’…내일과 모레, 신기록 경신 대결
최원준(KT)이 쉬는 사이, 빅터 레이예스(롯데)가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레이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전에서 1-3으로 뒤지던 7회말 2사 1루 LG 고우석 상대로 중전안타를 쳤다.
경기 전까지 최원준과 나란히 204안타를 기록 중이던 레이예스는 이로써 시즌 205안타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까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레이예스가 2024년 기록한 202안타였다. 6일까지 최원준과 레이예스가 나란히 201안타를 기록한 채 7일 각자 경기에 들어갔다. 최원준이 삼성전에서 3안타를 때려 204안타까지 기록한 채 사흘 연속 경기 없이 쉬고 있다. 레이예스는 7일 KIA전에서 2안타를 쳐 203안타, 8일 LG전에서 1안타를 쳐 204안타로 동률을 만든 뒤 이날 9회 네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추가해 205안타를 기록했다. KBO리그 신기록이다.
빛나는 곳엔 어디나, 스타벅스 RTD
기록은 앞으로 이틀 사이 또 경신될 전망이다. KT와 롯데 모두 2경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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